티스토리 툴바


'일기장'에 해당되는 글 117건

  1. 2012/02/08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
  2. 2012/02/07 잡담 넘버링 (7)
  3. 2012/01/30 앞날 걱정 (10)
  4. 2011/12/01 Thanksgiving @ Ithaca (1)
  5. 2011/12/01 블로그에 글 쓸 때 제목 붙이는게 제일 어려운듯 (3)
  6. 2011/11/29 커피 (6)
  7. 2011/06/05 잡담 (3)
  8. 2011/06/01 방송 댄스 (2)
  9. 2011/05/27 앨범 후기
  10. 2011/05/27 방학 일상! (2)
일기장2012/02/08 02:17

페이스북 챗을 하는데 어떤 아이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하늘로 날아갈 것만 같다고 너무 행복해하는데 정말 그 간단한 온라인 챗으로만 봐도 그 넘쳐나는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너무나도 순수하게 행복한 감정.

내가 마지막으로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이 기뻤던 적은 언제일까..
그래도 소소한 기쁨과 행복은 많이 느꼈던 것 같은데 정말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발차기가 나오고 이불 뒤집어쓰고 좋아 죽겠다고 생난리를 치다가 혼자 또 헤벌쭉해서 있다가 방 안에서 혼자 막 뛰어다니게 되는 그런 넘쳐나는 행복 혹은 설레임을 느낀 지는 정말 오래된 것 같다.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  (0) 2012/02/08
잡담 넘버링  (7) 2012/02/07
앞날 걱정  (10) 2012/01/30
Thanksgiving @ Ithaca  (1) 2011/12/01
블로그에 글 쓸 때 제목 붙이는게 제일 어려운듯  (3) 2011/12/01
커피  (6) 2011/11/29
Posted by 지수일러
일기장2012/02/07 17:00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당.. 아이디랑 비번도 까먹었었음..ㅋ_ㅋ

1. 이번학기 수업들:)

Intro to Analysis
Intro to Differential Equations
Financial Economics
Econometrics
History of Rock music

지난 주에 공식적으로 math major로 등록했다!
아직 2주밖에 안됬지만 이제 진짜 전공 과목으로 들어가다보니 확실히 work load의 차이를 느낀다 ㅠ.ㅠ
그래도 더 좋은 점은 아무래도 관심있는 분야다 보니 공부하는게 훨씬 재밌는거? 바빠도 공부할 때마다 즐겁고 뿌듯하다. 신기한 기분. Rock 클래스에선 Rock의 변천사와 미국사를 연관시켜서 배우는 기분인데 진짜 재밌고 일단 노래를 많이 들어서 좋당

2. 풍물패 Annual Concert

2월 25일에는 우리 풍물패에서 정기 공연을 여는 날이당.
정말 기대되는 날이긴 한데 학기 초부터 빡세게 연습하려니 이래저래 체력이 딸린다.
원래 지금까지는 장구만 주구장창 쳤었는데 이번 공연에는 설장구도 하고 사물 북도 치고 판굿할 때는 쇠도 치고 소고춤도 한다. 악기마다 자기만의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당! 장구는 디테일한 표현이 좋고 북은 가죽의 튕김이 좋고 쇠는 장구보다 더 디테일하고 다양하게 낼 수있는 소리가 좋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ㅠㅠ 이번 공연 준비하면서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근데 진짜 인간적으로 나 체력이 너무 약한듯 ㅠㅠ 진짜 몸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영양제 챙겨 먹기 시작했다ㅋㅋㅋㅋ
공연 앞뒤로 시험이 4개나 있어서 이래저래 부담되긴 하지만 작년에 너무 재밌었어서 기대되고 공연에서 작년보다 더 중요한 포지션들을 맡게 되서 책임감도 느낀다. 준비 열심히하고 잘 끝나길 ㅠㅠ

3. kpop 스타 + 주저리

케이팝 스타 진짜 내가 본 오디션 프로그램 중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ㅠㅠ
옛날에는 그냥 누가 이기나 누가 노래 잘하나만 관심을 가지고 봤던 것 같은데 kpop스타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보게 되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나에게도 적용하게 된다.

제일 강하게 느꼈던거는 나는 절실한가였다. 캐스팅오디션이 끝나고 탈락자들이 모두 내려가려 할 때 한 탈락자가 보아한테 꼭 뽑히고 싶다고 마지막으로 노래를 불렀다. 보아는 모두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내려가려는 순간 용기를 낸 그 절실함을 평생 잊지 말라고 하면서 그 참가자를 합격시켜주었다. 박진영은 다른 참가자들한테 지금 혹시 탈락해서 마음 속으로 은근히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이 소녀를 보면서 그 절실함을 갖도록 노력하라고 했다. 이 말이 정말 나한테 콱 와서 박혔다. 이번에 미국에 인턴들 내서 죄다 떨어졌을 때 솔직히 긴장되는 인터뷰를 안 봐도 된다는 안도감과 한국에서 일하면 되지하는 안일함에 조금 마음이 편했던 것도 사실이다. 내 삶의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다.

자신이 못하는 것에 도전하는 것의 중요성도 느꼈다. 양현석이 이하이한테 자신 없는 장르인 임재범의 노래를 시키면서, 그 것을 최선을 다해 해내 스스로 마음 속에 있는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 뭐 이런 식의 말을 들으면서 또 감정 이입 ㅠㅠ 나도 networking, 특히나 영어로 하는 networking이 너무 스트레스받고 두려워서 항상 피해다니고 내가 익숙한 책으로 하는 공부만 열심히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한정된 틀 안에 갇히게 된 것 같다고 느꼈다. 그래서 요새 여러 info session도 다니고 consulting club에 지원해서 networking event도 다니고 하는데 가기 전에는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고 부담스럽지만 막상 다녀오면 나 자신의 두려움, 한계를 조금씩 조금씩 넘어서고 있다는 생각에 큰 희열을 느낀다.

그리고 정말 새옹지마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처음에 조기졸업을 결정하고 마구 내달릴 때, 아직 2학년 밖에 안됬는데 인턴 준비해야되서 너무 부담스럽고 스스로도 부족하다고 느낄 때 나도 시민권자이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집이 좀 더 부유해서 조금 더 오래 학교를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되돌아보면 내가 만약에 조기졸업 준비를 안했으면 지금 이렇게 여러가지를 느끼고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정상적으로 4년안에 졸업하려고 했으면 3학년이 되어서야 인턴 지원하려고 바둥대면서 지금과 똑같은 회의, 후회, 아쉬움 등을 느꼈을 텐데 1년이라도 더 빨리 느껴서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이다. 미리 빠릿빠릿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몸으로 내가 직접 경험하고 부딪혀야 체득하고 느끼는 변하는 편이라..ㅠㅠ 아무튼 요즘엔 작은 것에 행복해하고 많은 것에 감사하게 된다. 
 
박신양이 티비에서 강의 비슷하게 하면서 했던 말인데 러시아 유학시절 교수님에게 자기는 왜 이렇게 힘드냐고 질문을 했다고 한다. 교수님이 대답대신 시집을 한 권 주셨는데 안에 있는 시의 내용이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다 행복이란 힘들지 않은 인생이라고 생각하는데 인생에서 힘든 일과 힘들지 않은 일은 반 반인 것 같다고 힘든 순간에 힘들어하고 그 순간까지 사랑해야지 자신의 인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이 정말 인상깊었다. 너무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한번도 저런 식으로 생각해 본적 없이 당연히 힘들지 않아야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이 강의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정말 그냥 생각의 흐름이 적나라하게 나타나있는 글이라 부끄럽지만...ㅠㅠ
내가 최근에 힘들었을 때 고등학교 때의 글을 읽으며 위안을 얻고 해답을 얻었듯이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앞을 향해 가려고 노력하는 순간이 미래의 나에게도 언젠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적었다.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  (0) 2012/02/08
잡담 넘버링  (7) 2012/02/07
앞날 걱정  (10) 2012/01/30
Thanksgiving @ Ithaca  (1) 2011/12/01
블로그에 글 쓸 때 제목 붙이는게 제일 어려운듯  (3) 2011/12/01
커피  (6) 2011/11/29
Posted by 지수일러
일기장2012/01/30 21:26

아...진짜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힌다 ㅠㅠ..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  (0) 2012/02/08
잡담 넘버링  (7) 2012/02/07
앞날 걱정  (10) 2012/01/30
Thanksgiving @ Ithaca  (1) 2011/12/01
블로그에 글 쓸 때 제목 붙이는게 제일 어려운듯  (3) 2011/12/01
커피  (6) 2011/11/29
Posted by 지수일러
일기장2011/12/01 23:40


콩나물 국밥



양념 수제비



브런치 까페



Thanksgiving 동안 이타카에 남아서 먹고 잉여만 했다. 하지만 올 해 들어 이타카에 너무나도 정이 많이 붙어서 그런지 남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지루한 방학은 아니었다. 오히려 뉴욕에 다녀오지 않은게 감사할 정도.

이타카의 자연이 주는 평온함이 마음에 든다.

한국에 가서도 도심 여기저기 쏘다니고 싶기 보다는 집에서 가족들과 밥 먹으면서 과일 먹으면서 누워서 같이 티비 보면서 도란도란 얘기나 나누고 싶다.

요즘은 세상으로부터 잠시 숨어 있고 싶다. 내가 아는 세계에서 내가 편한 지금 내 머릿 속에 떠오르는 세 사람 정도와 함께 상자 속으로 콕 들어간다음에 문을 닫아버리고 싶다.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넘버링  (7) 2012/02/07
앞날 걱정  (10) 2012/01/30
Thanksgiving @ Ithaca  (1) 2011/12/01
블로그에 글 쓸 때 제목 붙이는게 제일 어려운듯  (3) 2011/12/01
커피  (6) 2011/11/29
잡담  (3) 2011/06/05
Posted by 지수일러
일기장2011/12/01 23:14

학교 career 사이트에 있는 student profile을 쥬니어 스탠딩으로 바꿨당
이거 하나 하려고 뭔 고생을 그렇게..
먼저 dean 만났더니 엄청 discouraging한 태도로 "Theoretically, you are elligible to graduate early but.." 막 이러면서 정말 어떻게든 졸업을 일찍 시켜주지 않겠다는 태도로 일관했는데 좀 답답했다. 난 졸업하고 취직부터 할 거라고 했는데 계속 Graduate school 얘기하고..
Theoretically라는 수식어를 붙일꺼면 규칙은 왜 만들어놨나 싶다.
어쨌든 우리 college는 마지막 학기보다 한 학기 전에 조기 졸업 application을 쓸 수 있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 부분은 패스 했고 대신 career 사이트 관련자를 만나보라고해서 만났다.
애초에 이걸 신청하러 온 것이 학교 사이트를 통해 인턴 지원할 때 junior 이상 부터 application을 받는다는 restriction이 있어서 지원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몇 몇 company에서 자사 website뿐만 아니라 학교 사이트로도 지원하라고 해서 이거 해결하러 갔던거다.
그래서 그렇게 말했더니 말도 안된다는 식으로 몰아 붙이고 ㅠㅠ 아니 내가 왜 거짓말을 하겠어.
암튼 이 여자가 계속 몰아 붙여서 내가 인턴 구하려고 하는데 대학이 이렇게 도움을 안 줘도 되냐고 불만 좀 토로했더니 넌 지금 이미 엄청 도움을 받고 있는거 아니냐며, 너가 지금 예외 case인데 그런식으로 나오면 안된다고 또 뭐라뭐라.. 백인이랑 이렇게 영어로 감정적으로 싸워본건 또 처음이네.
어쨌든 얘기 대충 끝내고 이 여자가 그럼 그 career site director 만나보고 그 사람이 허락해주면 자기가 처리해주겠다고 하고 끝났는데 내가 막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쿨한척 하면서 "No problem, this is our job ^^ " 이러는데 짱 빡침................화낼거 다 내놓고 짜증낼거 다 내놓고 쿨한척 하지마라.
그래서 오늘 director 만났는데 얘기 듣자마자 한 큐에 저 여자한테 전화해서 처리해주라고 해줬다.
확인해보니 바로 쥬니어로 바뀌어있음.............
그래서 좀 허무하면서도 기뻤당ㅋㅋㅋ 그 여자 따까리면서 나한테 왜 성질냄 ㅠㅠ
암튼 그래서 이제 인턴 지원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당!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날 걱정  (10) 2012/01/30
Thanksgiving @ Ithaca  (1) 2011/12/01
블로그에 글 쓸 때 제목 붙이는게 제일 어려운듯  (3) 2011/12/01
커피  (6) 2011/11/29
잡담  (3) 2011/06/05
방송 댄스  (2) 2011/06/01
Posted by 지수일러
일기장2011/11/29 15:55

진짜 진짜 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다.
고소하고 부드럽고 뒷 맛이 깔끔하면서 향이 좋은 아메리카노.

하지만 통장엔 22달러 현금으론 40달러 phone bill 70불 내야하는 데 못 내고 있는 상황 ㅠㅠ
집에 갈 때 공항까지 가는 교통비만 최소 80불은 들텐데 암담하다.
학기 말이라 부모님께 생활비 보내 달라고 하기도 조금 죄송해서 미적미적 미루고 있는 상황인데
다음 학기꺼 미리 보내 달라고 말씀 드려봐야지 ㅠㅠ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anksgiving @ Ithaca  (1) 2011/12/01
블로그에 글 쓸 때 제목 붙이는게 제일 어려운듯  (3) 2011/12/01
커피  (6) 2011/11/29
잡담  (3) 2011/06/05
방송 댄스  (2) 2011/06/01
앨범 후기  (0) 2011/05/27
Posted by 지수일러
일기장2011/06/05 20:38
#1
다른 사람이 보는 나랑 내가 생각하는 나는 조금 다른 것 같다.
그렇다고 둘 중 하나가 맞거나 틀리거나 그런거 같진 않고 내가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서로 다른 상황에서 다른 각도에서 하나를 바라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나 자신도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이고.
:)

#2
요즘 너무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한데..........왜 이러지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일이 너무 순탄하고 행복하게 펼쳐지는 느낌이당 왠지 불안 ㅋ.ㅋ 하지만 즐겨야지 후후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에 글 쓸 때 제목 붙이는게 제일 어려운듯  (3) 2011/12/01
커피  (6) 2011/11/29
잡담  (3) 2011/06/05
방송 댄스  (2) 2011/06/01
앨범 후기  (0) 2011/05/27
방학 일상!  (2) 2011/05/27
Posted by 지수일러
일기장2011/06/01 10:12

오늘 방송 댄스 배우러 간 첫날이었다!
f(x)의 피노키오를 배웠는뎅 항상 노래만 듣고 춤은 처음이라 집에 와서 무대 영상을 봤는데
내가 추는거랑 너무 다르잖아.. 완전 박력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불가능해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6) 2011/11/29
잡담  (3) 2011/06/05
방송 댄스  (2) 2011/06/01
앨범 후기  (0) 2011/05/27
방학 일상!  (2) 2011/05/27
한국:-)  (6) 2011/05/21
Posted by 지수일러
일기장2011/05/27 22:46

중딩 때부터 눈팅만 해오던 까페에 앨범 후기들을 쓰기로 했당!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건데 오늘 언니네 5집 쓰고 뻗었당
오랜만에 씨디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돌려듣고
가사집도 펼쳐서 읽어보고 그 옆에 끄적끄적 낙서했던 것들도 보고 하니 너무 행복했다.
언니네에 푹 빠져 보낸 토욜 오전시간이었다. :)
근데 다음 후기 쓸 엄두가 안 난다...ㅎㄷㄷ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3) 2011/06/05
방송 댄스  (2) 2011/06/01
앨범 후기  (0) 2011/05/27
방학 일상!  (2) 2011/05/27
한국:-)  (6) 2011/05/21
파이널  (3) 2011/05/11
Posted by 지수일러
일기장2011/05/27 06:16

시차적응이 예쁘게 되서 12시에 자구 7시에 일어나구 있다 *_*
그리구 동생 다니는 과학학원에 TA? 같은 걸루 취직해서 적은 시급이나마.. ( 하지만 파리바게트보다 많아서 만족 ^.^) 받으며 살구 있당!

그래서 하루 스케줄을 보면..
7시 반쯤 아침 먹구
9시까지 기타 치다가
10시까지 컴퓨터하구 티비보구 놀다가
12시까지 헬스하다가
샤워하구 밥먹구 2시에 학원 가서 일하다가
6시 반에 돌아와서 놀다가 저녁 먹구 컴싸 공부 쬐끔하다가 아빠랑 저녁 헬스 고고
돌아와서 티비 보고 놀다 자는..

사람들은 자주 못 만나지만 ㅠ.ㅠ 대신 일욜 월욜은 학원 일 안하니까 소중한 사람들한테 연락 좀 해야겠당 <3
근데 왠지 요렇게 사는거 좀 내 스탈인듯.. 내 삶을 내가 컨트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기분이 좋당
저녁 약속도 잘 안 잡으려고 마음 먹었더니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도 늘어나고 :-)


저작자 표시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송 댄스  (2) 2011/06/01
앨범 후기  (0) 2011/05/27
방학 일상!  (2) 2011/05/27
한국:-)  (6) 2011/05/21
파이널  (3) 2011/05/11
대화의 힘  (4) 2011/05/08
Posted by 지수일러